2017년도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고, 주님의 도우심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1년의 도우심과 중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빚이 쌓여만 갑니다.

이곳에서 더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그 빚을 부족하나마 갚아 나가겠습니다.

즐거운 성탄과 연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동토의 땅 몽골에서 축복하며 인사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관태 드림

2017-12월 13번째 몽골 소식

DREAM MONGOLIA 소식 2017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