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소식 2017. 4. 24.

샬롬.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입니다. 파라과이 생명의 샘터 교회를 위해 특별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12년 전, 어린이 대 전도집회 ‘아리바 니뇨스’를 앞두고 일어난 교통사고로 민, 형사 재판이 있었고 형사 재판에서는 당시 교회 측의 책임이 없는 것으로 판결이 났지만, 민사 재판은 지금까지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4개 도시에서 2500명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목표로 여름성경학교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째 날인 오늘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에도 340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40명의 교사들이 말씀으로 어린이들을 변화 시키고 성령 충만하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