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양창근선교사

파라과이 소식 2017. 4. 24.

샬롬.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입니다.

파라과이 생명의 샘터 교회를 위해

특별 중보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12년 전, 어린이 대 전도집회

‘아리바 니뇨스’를 앞두고 일어난

교통사고로 민, 형사 재판이 있었고

형사 재판에서는 당시 교회 측의 책임이

없는 것으로 판결이 났지만,

민사 재판은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지 시간으로 지난 수요일(19일) 아침,

현지 신문에 패소판결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고가 2005년 11월 27일에 일어나고

2006년에 민사소송이 제기되어

며칠 전 1심 판결이 나기까지,

재판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 조차

쉽지 않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재판이 계류 중이던 람바레 법원 판사는

부패와 뇌물로 악명이 높았고,

소송 상대방은 돈과 권력으로 교회를 빼앗고

무너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

람바레 법원 판사가 부패 혐의로 파면되었고

그 사이에

주님께서 알마(Alma) 변호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재판을 준비하던 중 1심 패소 판결이 나왔습니다.

판결문을 통지 받으면 5일 내로 항소를 제기해야

하는데 알마 변호사가 재판 기록들을

잘 파악하여 빈틈없는 법적 논리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 다른 조력자, ‘빅똘 누녜스(Victor Ñunez)’

전직 대법관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 드립니다.

재임 시절부터,

교통사고 재판에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퇴임한지 2년이 지났지만,

재판에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생명의 샘터교회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놀라운 변화와 은혜가 부어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고자 하는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에 서로가 놀라며 기뻐하고 있고,

말씀 양육을 통해 오랫동안

교회를 떠났던 성도들과 새 신자들이

매 주일마다 예배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믿음의 경주를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글쓴이 admin,
파라과이 양창근선교사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13일부터 23일까지 4개 도시에서

2500명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목표로

여름성경학교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째 날인 오늘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에도

340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40명의 교사들이 말씀으로 어린이들을 변화 시키고

성령 충만하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글쓴이 admin,